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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화합과 소통 통해 실천하는 봉사 이어나갈 것”수지라이온스클럽 20년간 지역사회 발전기여
‘참여 속에 화합과 봉사’ 슬로건으로 힘찬 출발

<수지라이온스클럽 제20대 윤재영 회장>

“이제 저는 앞으로 우리 수지라이온스클럽을 ‘참여 속에 화합과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이끌어 가고자합니다. 라이온 상호간 소통하고 배려하여 클럽 내실화 및 활성화, 지역내 클럽 위상 높이기 등 수지라이온스클럽이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인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주민을 위해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주변에 귀감이 되는 이가 있다. 바로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수지라이온스클럽 제20대 회장에 취임한 윤재영씨다. 수지라이온스클럽 윤재영 신임 회장을 만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 봤다.

지난 19일 죽전아이돌스타 뷔페에서 수지라이온스클럽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재영 회장은 "모든 라이온스클럽은 봉사를 기본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다"며 "‘자유, 지성, 우리국가의 안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탄생된 수지라이온스클럽도 지역 사회를 위해 발맞춰 나가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회장은 ‘참여 속에 화합과 봉사’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수지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윤 회장은 “수지라이온스클럽이 1997년 창립돼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며 “20년간 한 결 같이 지역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이제는 역사와 전통성을 갖춘 지역사회단체로 우뚝 섰다.”고 말했다.

수지라이온스클럽은 용인지역 14개 라이온스클럽 중 용인라이온스클럽(47주년), 신갈라이온스클럽(27주년) 다음인 세 번째로 오래된 클럽이다. 또 모든 클럽의 부러움을 사고 받고 싶어 하는 ‘100% MJF 클럽상’을 받은 명성 있는 클럽이다.

현재 4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수지라이온스클럽은 수지구의 각종 행사와 봉사에 빠지지 않는 것은 물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고 자부했다.

그는 “매년 회원들이 수지구도서관 주변 청소로 환경캠페인을 펼치고 있고, 명절에도 수지구의 어려운 가정 및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수지에서 태어나 50여년간 주민과 함께 살아오면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강하다. 반세기를 동네 지킴이로 살아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수지의 일꾼이다.

그는 또한 수지구 체육연합 회장 및 동천동 체육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봉사활동을 해왔다.

그는 “수원대학교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 그 동안 체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며 경기도 보디빌딩 전무이사직을 10년 정도 맡아오면서 전국체전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체육실무행정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며 “수지구민들에게 양질의 체육서비스로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으로 시민들의 욕구충족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수지라이온스클럽 창립 20주년을 맞아 ‘회원간의 소통과 화합’ 그리고 ‘신입회원 영입’에 집중하며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가 어렵다보니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서 “서로간의 소통과 화합이 이뤄져야 봉사도 즐겁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회장 임기동안에 초심으로 돌아가 내실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수지라이온스클럽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모든 회원들이 하나가 되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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