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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당선자, "시민 곁에서 땀 흘릴 것"기형적인 도시문제 해결
처인구 '문화관광' 메카 육성

"용인시민 곁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더욱 열심히 듣고 일하겠습니다. 반드시 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우현 용인시 갑(처인구) 국회의원 당선자는 시민들에게 '일을 하겠다'는 약속을 가장 먼저했다.

그는 진솔하며 그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통해 그 약속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했다. 그리고 당당히 제19대 국회의원이 돼 용인시 처인구의 발전을 위한 또다른 한걸음을 내딪었다. 이 당선자는 한결같으며 시민들은 그에게 용인의 미래를 맡겼다.

   

이 당선자는 용인시 원삼면이 고향이다.

8남매 중 5남으로 태어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 하고 싶은 것들보다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많은 힘든시간을 보냈다.

유년시절 축구선수의 꿈을 키워 나갔으나 어려운 가정형편과 선수로서 한계와 갈등에 부딪치면서 결국 꿈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길고 긴 시간 시련과 방황을 해병대라는 곳에 지원하면서 국가의 소중함, 강인함,  정직, 신뢰 등의 중요성을 몸에 익혔다.

이우현 당선자는 그때를 회상하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는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이 정치를 해보는게 어떻겠느냐고 권유를 받아 시작했다.

1998년 당시 송주식 시의원과 경합에서 승리해 3대 시의원에 당선된다.

초선 시의원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부의장에 선출되는 기록도 세웠다.

2002년엔 원산면에서 단독출마로 무투표로 당선돼 40대의 젊은 나이에 4대 전·후반기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시의원 의장 시절에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용인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보고 싶은 도시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고 싶은 소망으로 문화와 관광이 접목되는 처인구를 문화관광지 명소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부분 등에 과감한 투자등을 통해 MBC드라미아, 우리랜드, 축구센타를 유치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난개발이라는 오명 하에 이루어진 기형적인 도시건설로 발생된 많은 문제를 시민의 편에 서서 해결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 2004년 성남시가 죽전-구미동 도로를 폐쇄하자 용인시민을 대표해 항의했다"면서 "삭발과 탄식투쟁을 통해  마침내 도로를 개통 시켰을 때의 기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특히 이 당선자는 어린시절부터 운동을 사랑했고 좋아했기에 용인시 생활체육회장을 맡아 생활체육에 남다른 애정으로 시민들이 1인 1운동 가질 수있는 그 날까지 봉사하며 최선을 다했다.

이 당선자는 "체육은 그 도시가 내세울 수 있는 경쟁력이자 시민들에게 향토애를 심어줄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시민이 행복한 용인은 생활체육으로부터이며 생활체육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용인체육발전을 견인하는 생활체육회로 거듭 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같이 지난 10여년 간 시의원과 생활체육회등 단체장을 맡으며 지역기반을 다져온 이 당선자는 '지역 일꾼'을 내세우며 처인구 새누리당 제 19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된다.

이 당선자는 "용인갑 지역은 전국에서 이례적으로 예비후보가 10명이 넘게 등록했다"며 "그만큼 장점을 가진 후보들이 많이 나왔다고 할 수 있으나, 높은 경쟁률에 일부에서는 선거가 과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 당선자는 "시민들의 기대감을 실망시켜드릴 수 없기 때문에 1백50여가지가 넘는 공천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시민분들의 민심이 반영될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과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11일 오후 7시경 이 당선자는 인근 병원에서 포도당 주사를 맞았다.

그간 긴장이 풀리면서 정신력으로 지탱해 온 체력에 이상이 온 것이다.

오후 9시30분께 당사에 돌와 온 이 당선자는 기다리고 있던 많은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눈가엔 눈물이 글썽거렸다.

이 당선자는 "오늘의 결과는 용인시민의 승리"라며 "작은 것부터 원칙과 기준에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용인시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용인 수지·기흥에 비해 뒤쳐져있는 처인구의 각종 규제를 완하 시키는데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 정치인들과 여·야 구분없이 당을 떠나 국회의원·시장·도의원·시의원등이 오직 용인발전을 위해 합심해 산적해 있는 현안과제 해결에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처인구의 각종 규제 완화를 통해 이동. 남사 공업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첨단산업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시의원 시절부터 관심있게 추진해온 천혜의 자연과 대한민국 제일의 관광상품 인프라를 보유한 용인을 인근 민속촉, 에버랜드, 농촌테마파크 등과 연계한 테마형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내·외국인이 많이 찾아오게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동백 세브란스 병원을 조속하게 완공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여 의료와 관광이 결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이 당선자는 선거구 획정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그는 "졸속 선거구 획정문제는 유감스럽고 용인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며 "용인시민의 민심을 대변할 지역 현역국회의원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해서 잘못된 선거구 획정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 여ㆍ야의 이해관계에 의해 92만 용인시민의 자존심은 물론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선거권이 침해당했다"면서 "국회의원 선거구는 인구수는 생활권, 지역주민의 정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해당 지역민들의 여론수렴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여·야 정당이 위헌적인 누더기 선거구 획정을 시도하는 것은 용인시민들의 자존심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자는 "그동안 용인지역은 12년동안 각종규제로 인해 낙후된 지역상황에 이제는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화합을 시민들께서 많이 염원하고 계셨다"면서 "이제는 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수립으로 앞만 보고 뛰는 일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민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연구하고, 일 할 때는 땀 흘려 일하면서 뽑아준 유권자분들과 국민 앞에 훌륭한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주요 선진국가로 발돋움 하는 데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특히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하겠다"며 "국민과 용인시민 분들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손우정 기자  swj5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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