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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맞이 경기도청 개방행사' 20일 '만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수원 도청사 일원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12년 벚꽃맞이 도청개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도청사내는 물론 인근 팔달산과 수원 화성을 뒤덮은 벚꽃으로 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는 벚꽃 감상 명소"라며 "도는 어려운 국내 경제상황을 감안, 올해 벚꽃맞이 도청개방 행사를 축제성 행사보다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형 행사로 치를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도는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천안함·연평도 사태 관련 사진전과, 언제 발생 할지 모르는 재난·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장애체험관을 설치할 방침인 가운데 국내최초로 장애 유형에 맞춰 개발된 특수자전거가 선보일 예정이다.

도 재활공학서비스 연구지원센터가 개발한 특수자전거는 장애인의 레저와 이동, 재활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으로 도는 21일 어린이·청소년 30명, 성인 20명 등 모두 50명에게 생애 첫 자전거를 선물하고 도지사와 함께하는 행진식도 개최한다.

방문객 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먼저 도내 대학교 우수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응원, B-boy, R&B 공연과, 2사단과 3군 군악대 공연,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 상영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문화 가족 지원, 국제 보트 쇼 등 도정 주요정책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도 마련돼 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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