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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의원, “경기도-서울시-인천시 광역협의체 적극 행동해야 할 때”협의체 안건별 추진 현황에 대한 道 기획담당관의 관리 부실 지적
   
▲ 최민 의원, “경기도-서울시-인천시 광역협의체 적극 행동해야 할 때”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최민 의원은 21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73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수도권 공동현안해결을 위한 ‘경기-서울-인천’ 간담회에서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최민 의원은 “제출한 업무보고 자료에서 협의체에 대한 설명이 전무하다”며 “추가적으로 자료를 요청했지만, 여전히 4차례나 진행한 간담회에서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나아가, “안건 별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폐기물, GTX 및 광역철도 확충 등을 비롯한 기후동행카드와 같은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전혀 파악할 수 없다”며 특히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 우선 시행이 경기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업무보고 자리에서 답변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이희준 기획조정실장은 “수도권 폐기물 관련 대체 매립지 부분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며 “기후동행카드 역시 각 지자체의 교통국 국장님들이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협의체에서 나온 안건들이 도민 삶의 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대한 진행 상황에 대해 도민의 관심이 높다”며 “협의체의 이견으로 도민들이 어떤 불편함을 겪거나, 격차를 느끼지 않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광역지차체 간의 상충된 이해관계를 잘 조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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