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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암초,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 운영우리들 꿈에 날개를 달다
   
▲ 용인 백암초,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 운영
[용인뉴스] 용인 백암초등학교는 2023년 3월 2일부터 12월 29일 종업식까지 연중 무료‘백암 방과후 놀이학교’를 운영한다.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학생 각자의 소질과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방과후 교육활동이며 수업 종료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스포츠 교실, 악기 교실, 학습 프로그램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는 향후 4년간 지속해서 운영 예정이다.

스포츠 교실은 평생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초등학교 6년 동안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악기 교실은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연주할 수 있는 수준까지 악기를 익히게 한다.

또한 배움을 즐기는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눈높이 국어, 수학, 영어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선정은 전년도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대상의 설문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교직원의 특기를 반영해 종합적으로 강좌를 선정했다.

용인 백암초등학교 3학년 이도예 학생은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에서 배우고 싶었던 축구와 피아노를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를 더 길게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매일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늦은 시간까지 안전하게 학교에서 돌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입학에서 졸업까지 더욱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의 장점을 밝혔다.

백암초등학교 하춘식 교장은 “이번 백암 방과후 놀이학교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에 오롯이 집중하는 행복 교육을 실천하고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규모 농촌학교의 제한적인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극복한 사례로써 비슷한 여건의 인근 학교에 운영사례를 공유해 교육적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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