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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표 “2번 김민기 뽑아 수권정당 만들어 달라”10일 오후 기흥구청 앞에서 김민기 후보 지원유세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0일 용인을 김민기 후보의 선거운동 지원에 나섰다. 김 대표는 “2번 김민기를 뽑아 더불어민주당을 건전한 수권정당으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김종인 대표는 이날 오후 3시경 기흥구청 앞에서 김민기 후보와 함께 선거운동을 펼쳤다. 김 대표는 지지발언에서 “김민기를 당선시켜 국회로 보내주시면 우리 경제 체질 바꾸고 정권 교체해서 더불어 잘 사는 사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기 후보를 필두로 용인 선거구 모두 2번을 뽑아서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표를 모아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김 대표는 “제대로 된 야당이 있어야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맡게 된 이유를 밝히며 “아베 경제정책 실패를 새누리당이 답습하고 있다. 경제상황 달라졌는데 옛날 방식으로 하면 답이 없다.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정당과 아닌 정당을 구분해서 투표해주셔야 한다. 진짜 야당, 더불어민주당에게 표를 몰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민기 후보 지원 유세에는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 단위의 지지자들이 많았다.

김민기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4년 동안 한눈팔지 않고 정직하게 정치해왔다. 핸드폰 번호를 공개해 주민들과 소통해왔다”고 밝히며 “국회의원은 상전이 아니다. 여러분 곁에서 생활정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용인에서 초중고를 나와서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왔다. 제가 나고 자란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정치 잘 할 수 있도록 재선시켜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민기 후보는 지난 9일부터 ‘게릴라 유세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구명석 기자  gms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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