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27일 마감한 2013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결과 총1,410명 모집에 8,482명이 지원, 전체 경쟁률 6.02 대 1을 기록했다.
※2012학년도 정시 경쟁률 5.54 : 1, 모집인원:1,769명 | 지원자:9,796명

정시[나]군에서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는 5.04 대 1, 자연캠퍼스(용인)는 7.5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다]군에서는 일반전형 인문캠퍼스(서울)는 5.49 대 1, 자연캠퍼스(용인)는 8.4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정시[다]군에서 26.86 대 1 을 기록한 영화뮤지컬학부(뮤지컬공연전공) 이며 그 뒤를 정시[다]군 체육학부(체육학/사회체육학전공)가 22.2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시[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반영비율을 보면 학생부 25% + 수능 75% 이며, 정시[다]군의 경우 수능 100% 이다.(일부학과 제외)

박재호 기자  insky21@empas.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