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복지산업위원장에 당선된 소감은.
▲ 우선 93만의 대도시인 우리시의 복지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겸허한 자세로 성실하게 소임을 다해 복지산업위원회의 거는 시민들의 큰 기대에 보답하겠다. 또한, 그동안 시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했는데 앞으로는 복지산업위원회 위원님도 함께 섬기는 활동도 열심히 하겠다.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의정활동을 하면서 담아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복지산업위원회에 반영하기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나아가 진정 살기 좋은 용인시가 되는데 우리 상임위원회가 앞장서 나갈 것이다.

-제6대 용인시의회 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에 당선된 소감은.
▲ 경전철 문제 등 현안이 많은 도시건설위원회에 다시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전반기 위원장을 맡아 일을 한 만큼 보다 전문적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소속 상임위원과 집행부와 함께 합리적인 해결 방안들을 모색하고 시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 현재 우리가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경제가 활성화되어 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하는 바램일 것이다. 모두 힘을 합한다면 실현이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저 역시 초심을 잊지 않고 용인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임기가 끝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약속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