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7.23 화 10:55
HOME 사회
즐거운 학교! 신나는 학교! 함박초를 응원합니다!제7회 하이파이브(등교맞이) 행사 실시

용인 함박초등학교는 6월 12일(수)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하이 파이브(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6월 12일은 입학과 개학을 한지 100일이 되는 날로 이를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학부모들은 학생들의 등굣길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넌 최고야! 언제나 너희를 응원할게’, ‘언제나 꼬~옥 안아줄게. 힘내! 할 수 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너! 오늘도 행복하자.’등 다양한 문구의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하였다. 공룡인형과 돼지인형도 깜짝 방문하여 학생들과 즐거운 하이파이브 인사를 나누었다. 

 최주혜 학부모회장은“함박초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하이파이브 행사는, 올해도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응원해주는 동시에 학부모 또한 함께 긍정 에너지를 받게 되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아이들이 환경을 생각하며 업사이클링을 위한 병뚜껑 모으기를 통해 직접 참여도 하는 하이파이브데이라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하이파이브데이처럼 늘 서로가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는 함박초등학교가 되길 소망합니다.”라고 하이파이브데이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김성정 교장은 “이번 하이파이브데이는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한마음이 되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 생활을 응원해 주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아이들이 쑥쓰러워하면서도 즐거워하는 모습이 학교 오는 길을 행복하게 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한 달간 정성스레 모은 병뚜껑을 제출하며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 그 의미가 더 깊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부모님, 교사, 학생 모두 마음으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이번 하이파이브데이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업사이클링하는 행사도 진행되었다. 한 달 동안 미리 모아 놓은 플라스틱 병뚜껑을 가져와 업사이클을 안내하는 문구와 함께 선물을 주었는데, 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었다. 모은 병뚜껑은 다시 예쁜 열쇠고리로 만들어 방학식에 나눠 줄 예정이다. 

하이파이브데이는 개교 이래 계속 진행하여 올해로 7회째 내려오는 행사로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하는 뜻깊고 즐거운 행사로 함박초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