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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아기 유니콘 선정된 용인기업 '더그리트', 다회용기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2024 아기 유니콘 육성사업' 및 과천시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쾌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 아기 유니콘 육성사업'에 선정된 더그리트(대표이사 양우정)가 일회용기보다 더 위생적이고 간편한 다회용기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가는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더그리트는 직관적인 키오스크 사용과 실시간 보증금 환급 시스템을 갖춘 다회용기 수거함인 ECIS(Easy Circulating System) 순환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이는 Full Iot/ICT 장비가 탑재되어 있어 용기 추가나 동작개선 등을 위한 기기 교체가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범용성이 특징이다.

또한 더그리트는 국내 최초로 '다회용기 서비스' 환경 표지 인증을 획득하여 품질 확보와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소재의 직영 세척장에서는 최신식 7단계 세척 기술로 안심 세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회용기 변형 및 변색 방지를 위해 특화된 건조 및 살균 기술을 사용한다. 매일 실시하는 랜덤 품질검사와 ‘ATP 오염도 검사’ 결과 평균 25 이하의 우수한 수치를 유지하며 일회용 컵 대비 잔여 미세 플라스틱 수치가 1/8 수준인 0.5개를 유지하는 등 환경 보호와 안전성에 앞장선 결과 혁신적 창업 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아 ‘2024 아기 유니콘’에 선정되었다.

양우정 대표는 "아기 유니콘이라는 큰 타이틀을 얻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다회용기 사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 제공된 더그리트의 다회용기. 총35만개의 다회용기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더그리트는 과천시 관내 카페 다회용컵 공유시스템 구축의 시범 사업자로 선정되어 과천시청사, 과천시민회관, 과천스마트케이타워 입점카페 등 주요 거점지역에 입주한 카페를 중심으로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목표 이용량은 15만 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친환경 선도 도시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5월 5일부터 6월2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 총 35만개의 다회용기를 제공해 음료, 분식,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푸드트럭에서 사용하고 있다.

심규태 이사는 "35만개의 일회용기를 절감하면서 오는 환경적 영향은 절대 무시하지 못할 수치다"며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해내는 다회용기 사업에 앞장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더그리트는 6월 13~14일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인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4, Seoul'에 참가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더그리트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반납함 ECIS(이시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조작만으로 보증금을 반환 받을 수 있는 간편함에 놀라며 더그리트의 혁신적인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응원하고 기대했다. 참관객 박인택 씨는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유의미한 사업인 것 같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ESG에 관심이 많아 부스를 찾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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