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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의원, 야영장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실질적 근거 마련‘경기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 윤충식 의원, 야영장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실질적 근거 마련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열린 상임위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윤충식 의원은 “최근 야영인구 증가 및 야영장 다변화에 맞추어 캠핑산업도 양적으로 확대되고 질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민들이 캠핑활동을 할 수 있는 조례 정비가 필요했다”고 제안 설명을 진행했다.

개정 조례안은 야영장 육성 및 지원 계획 수립에서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에 관한 사항을 추가해 체계적 지원을 할 수 있게 했고 실태조사와 포상 규정을 신설해 효율적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이어 윤 의원은 “전국 야영장 수가 3,700개를 넘어섰고 국내 캠핑족 규모도 600만명이 넘었다”고 밝힌 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경기도 야영장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27일 개최 예정인 4차 본회의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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