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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서원초, 별이 빛나는 서원의 밤 마을 공동체 문화 행사 개최6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큰 호응 받아

용인 서원초등학교(교장 김하진)가 지난 14일 서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별이 빛나는 서원의 밤> 영화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사업의 협조로 서원초 학부모회와 학생자치회가 협업하여 준비했다.

이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600여 명 이상의 학교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영화 <멍뭉이(2023)>를 함께 감상했으며, 이를 통해 학교를 중심으로 한 마을 교육 공동체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공의 문화 복지를 도모할 수 있었다. 

서원초 학생과 그 가족은 물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지역 주민들이 모인 이번 행사는 질서를 지켜 서로 배려하며 영화를 관람하는 수준 높은 공동체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어 놓고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여름 밤 학교 운동장에서 별과 함께 영화를 본 참여자들은 영화가 끝나자 자기가 머문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나온 쓰레기를 가지고 밝은 표정으로 운동장을 떠났다. 

행사의 전 과정을 함께한 서원초 학부모회장 이윤아 씨는 “학생자치회, 관련 선생님들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보니 참석한 서원 가족과 주민 모두의 마음 속에 따뜻한 추억이 생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서원초등학교와 마을 공동체가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서원초등학교의 별이 빛나는 밤은 학교와 마을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같이 모여 함께 하면서 더 밝게 빛나는 밤이 되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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