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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고, 아고라(agora)‘문학으로 사회 바라보기’ 비경쟁 독서토론 아고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다저자의 의도나 서평가의 글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토대로 설명 하고 논리를 전개

독서와 비경쟁식 토의‧토론을 접목한 평등한 대화와 집단지성 제고현암고등학교(교장 박경준)는 지난 11일 교내‘비경쟁 독서토론’ 행사로 1, 2학년 희망 학생 50명 대상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프로그램「아고라」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주제는‘문학으로 사회 바라보기’로 1차와 2차에 거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문학을 읽고 ‘질문하기’, 인문, 사회, 과학적 지식을 넘나드는 사회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나아가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생각하는 힘을 길르는데 초점이 맞춰졌으며, 강연 후에는 주제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작가 도서 및 관련 도서를 북큐레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비경쟁 독서토론 아고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쟁하고 토론함으로써 자신의 시각을 확장하고,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관점을 이해하는 데 좋은 기회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담당 교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함께독서를 하고 그 내용에 대해 사회현상 관련 토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한학생들은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소통 방법을 배웠고, 개별적으로 더 깊이 탐구하고 싶은 과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친구들과 공유하고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경준 교장은 “이러한 비경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증진시키고,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도 현암고는 미래 사회에 중심될 우리 학생이 갖추어야할 역량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지하고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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