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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과 함께하는 용인 독립운동 마을활동가들의 역사적 순례

6월 14일 용인문화원(원장 최영철)이 양성한 용인 독립운동 마을활동가들이 이 지역의 역사적인 유산을 탐방하며 홍재설, 홍종엽, 홍종욱 가문의 묘역과 정현숙 지사의 생가터를 찾았다. 이들은 용인에서 중요한 독립운동가 가문의 업적을 기리고 선양하가위한 방문으로, 그들의 방문은 지역 사회와 역사적 전통에 대한 존경과 기억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홍재설, 홍종엽, 홍종욱 가문의 묘역은 전국에서도 유래를 찾기가 힘든 2대 3부자 독립운동가 가문으로, 용인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마을활동가들은 그곳에서 역사적인 이정표와 희생을 되새기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특히 홍재설 지사의 묘역은 작년에 입구 개통을 통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 이후 단체 방문 첫 사례로, 이들은 그 곳에서 역사적인 이정표와 희생을 되새기며 깊은 감동을 받았다.

정현숙 지사는 용인3대 독립운동가 가문 오광선 장군의 아내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만주의 어머니로 불린 그녀의 행적은 용인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대한의 독립을 향한 그녀의 뜨거운 의지와 숭고한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을 수 있었다. 생가터 방문 후, 후손들이 준비한 현수막에 감사의 인사를 담아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한 참여자는 “양성과정을 통해 역사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실제 현장에서 이를 체험하며 용인의 역사적 전통과 그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은 용인의 역사적 유산을 다시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자아를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들 마을활동가들의 노력과 열정은 용인의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원 홈페이지(www.ycc50.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용인문화원 ☎ 031-324-9600, ycc50@hanmail.net(문의 가능 시간 : 09:00 ~ 17:00)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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