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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갈초 단오 축제상갈초 학생과 학부모, 민속 명절 단오를 통해 세시풍속을 즐기며 공동체 체험

상갈초등학교(교장 김주원)는 12일 민속 명절인 단오를 맞아 상갈초 교실 및 운동장에서 6월 12일 단오한마당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2년째 운영 중이다.

상갈초와 병설유치원 학생 및 학부모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사물놀이와 함께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단오 알기 수업, 씨름 대회, 창포물에 머리 감기, 널뛰기, 장명루 만들기, 떡 만들기, 부채 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방과후학교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화채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코너 그리고 소방서에서 참여한 심폐소생술 체험 코너,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홍보 부스 등으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가 펼쳐졌다.

단오 축제에 참여한 3학년 장제우 학생은 “단오 축제를 통해 친구들과 창포물에 머리도 감고, 부채도 만들고, 쑥주머니도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최진숙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세시풍속의 의미를 이해하고, 우리 것을 소중히 여기는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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