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6.21 금 10:15
HOME 사회
용인 청덕고, 인문·과학융합콘서트 운영

용인 청덕고등학교(교장 유문상)는 5일 도서관에서 지성·감성·인성 함양 프로젝트인‘인문·과학융합콘서트’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문·과학 융합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 함양 및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우기 위한 독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5월 27일 2, 3학년 20명이 총 12팀으로 참여했고, 이날은 1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7팀이 참여했다.

인문·과학융합콘서트 활동은 ‘인문과 과학’을 주제로 ▲서평, 독후 감상 발표하기, ▲시 낭독, 자작시 창작 발표하기, ▲자작곡 부르기, 기존 곡 개사하여 부르기, ▲인문학과 과학 분야 융합 경험 스토리텔링, ▲뮤직비디오, 에니메이션, 인형극, 브이로그 제작 발표하기 등의 형식으로 진행했다.

활동은 1인, 2인1팀, 3인1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인문·과학 융합 독후 활동으로 PPT 또는 동영상과 같은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한 자료 제작, 노래, 시 낭송, 연극, 토크쇼 등 다양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발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인문·과학 융합 프로젝트는 관련 분야 독서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평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고 즐기며 인문·과학 융합적 사고와 가치를 두루 경험해 보는 학생 활동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한편, 청덕고등학교는 지난 5월 21일에도 인문학 진로 분야 전문 강사 박준 시인 초청 특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인류애적 관점에서 사람, 사물, 세상을 인식하고 통찰하는 힘을 신장하고, 학생 스스로 교과서 밖 확장된 삶의 영역을 시인의 눈을 통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진지한 자세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덕고등학교 유문상 교장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인문·과학 융합 활동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창의 융합적인 소양을 함양할 수 있다”라며 “학생참여 중심의 인문학적 소양 교육 활성화로 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가치를 회복하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