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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중학교, 햇살 아래 독서 나들이 가요!교내 5월 북크닉 독서문화프로그램 실시

용인 보라중학교(교장 서미향)는 5월 봄을 맞이해, 한 달간‘햇살 아래 야외 독서’ 슬로건을 내세운 ‘북크닉’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북크닉은 북(BOOK)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으로 마치 소풍처럼 즐겁고 친숙한 독서 경험을 쌓는 학교 도서관 프로그램이다.

45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도서관 공간 일부에 소풍 돗자리와 등나무 바구니, 책, 간식 꾸러미를 이용하여 편안한 캠핑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평소 읽고 싶은 책을 골라 학교 숲 정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북크닉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3학년)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신선한 독서 경험이었다.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친구들과 다음에 또 책 나들이를 오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라중학교는 올해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 ‘인성’을 중점으로 인성독서부 주관하에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하여 북크닉 외에 독후감 대회, 시 처방전, 책 큐레이션, 독서캠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보라중학교 서미향 교장은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독서를 통해 학생들이 평생 독자로 잘 성장하며 미래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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