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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발달장애인 부모와 보호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발달 단계에 따른 성교육 방법 교육과 양육자의 고민에 대한 공감의 시간 마련
   
▲ 용인특례시, 발달장애인 부모와 보호자 대상 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용인뉴스] 용인특례시는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4일 문영희 용인시 청소년성문화센터장을 초청해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 강의에는 사춘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33명이 참여했다.

이 강의는 성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높지만, 성교육 프로그램이 부족했던 발달장애인 부모와 보호자에게 큰 기대를 받았다.

교육은 △생활 속 사례로 살펴보는 내 자녀 성행동의 이해와 대처 △발달단계에 따른 성교육 방법 및 정보제공 △양육자 고민에 대한 소통과 공감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고 사전질문지를 교육 내용에 반영했다.

시 관계자는 “사춘기에 접어든 발달장애인을 양육하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고민하고 있는 성교육에 대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교육이 장애인이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가족들에게는 올바른 양육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교육을 하반기에 용인시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정보는 용인특례시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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