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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초, 다감각 융합형 생태 체험 활동 운영학생 발달 단계에 맞게 디자인한 다감각 생태 체험 활동 운영으로 생태 감수성 함양

용인 석성초등학교(교장 이동현)는 5월 한 달 동안 학교 숲 및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다감각 융합형 생태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다감각 융합형 생태 체험 활동은 학년별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게 교육과정을 디자인하여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저학년(유치원~2학년)의 경우 안전을 고려해 학교 숲과 운동장, 학교 옆 공원, 학교 주변 둘레길을 활용하여 맨발 걷기, 학교 숲과 주변에 있는 식물 관찰하기, 자연물을 이용하여 작품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고학년(3학년~6학년)들은 역동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활동을 계획해 용인의 명산 중에 하나인 석성산을 이용한 생태 놀이 활동, 지역사회 자원인 용인시 박물관 견학, 동백 호수 공원을 활용한 각종 미션 수행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생태 체험 활동은 각 학년별로 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디자인했으며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위해 숲해설사와 박물관 큐레이터를 섭외했으며, 안전한 생태 체험 활동 운영을 위하여 학부모회와 연계하여 학급별 학부모 안전 보조교사도 동행했다.

활동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학생들이 자연을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냄새 맡고 협동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감각을 깨우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말씀하신 후 “학생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교과를 재구성하여 융합교육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성초등학교 이동현 교장은 “AI와 기계적 테크놀로지의 발전이 강조되는 시대에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과 생태 감수성을 깨울 수 있는 석성초만의 특별한 교육이 이루어진 것 같다.    

아울러 학년 특성에 맞게 구성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감각 융합형 생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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