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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현초, “기적의 손깍지” 심폐소생술 체험의 날 운영

용인 상현초등학교는 지난 17일 5학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기적의 손깍지”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과 의료인 직업 체험을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교육강사로 초빙된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전문 간호사회 봉사대원 8명은 2인 1조로 각 학급을 방문하여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정확한 순서와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용 AED를 활용해 심장자동 충격기 사용법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도폐쇄 시 학생들이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인 자가처치법과 하임리히법 교육도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으니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정한 속도로 심장을 압박해야 하는 과정이 힘들긴 했지만 유익한 시간이었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알려주셔서 실감나고 재미있었어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5학년 부장교사(송진수)는 “간호사가 알려주는 생생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흥미로왔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 상현초등학교 주영민 교장은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심폐소생술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6월과 9월의 4학년과 6학년 대상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응급전문 간호사회(팀장 손현숙) 교육봉사단의 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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