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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의원, ‘한국지방학회 선정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 영예
   
▲ 윤충식 의원, ‘한국지방학회 선정 우수조례 최우수상’ 수상 영예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충식 의원은 2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된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은 전국의 지방의회에서 의원 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중 우수조례를 발굴하고 자치법규 입법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한 의원을 선정해 표창함으로써 자치입법 분야의 실질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윤충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지난 10월 공포된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안’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외국인주민의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체육활동을 권장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정된 전국 최초 조례안이다.

수상 후 윤 의원은 “우리의 이웃으로 살아가는 외국인주민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며 “경기도 내 외국인주민의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외국인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통해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 촉진,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나아가 도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공동체 실현이 본 조례를 통해 가속화될 것이다”고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도민의 관심과 고민을 함께하며 묵묵히 의정활동을 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한 뒤 “도민의 마음을 정책에 담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우수조례 선정을 위해 80여 건의 조례를 심사대상으로 추천해 단체 대상 1건, 개인 최우수상 4건, 개인 우수상 8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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