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총이 주최하고 용인시, 용인시의회가 후원하는 한. 미 국제교류전이 용인시에서 개최된다.
1월7일부터 1월27일까지 용인시 행정타운 문화예술원 2층 전시실에서 전시되며, 이번 전시회는 외국작가 4명이 방한하며 7박8일간 체류하면서 용인의 문화탐방도 할 계획이다.
용인작가 20명과 외국작가 5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국제교류전 오픈식은 1월7일 금요일 오후5시30분 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박영숙 용인미술협회 회장은“이번 국제교류전을 통하여 선진국의수준 높은 문화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외국작가와 시민과의 만남을 통하여 미술세계를 폭넓게 알 수 있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하였다.

천홍석기자 chs5761@hanmail.net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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