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4.4.23 화 17:03
HOME 사회 사회
법륜사 사랑의 팥죽 무료시식지역사회 봉사활동 앞장서
   
법륜사 팥죽무료시식 행사
이날 행사에서는 1.500여명분의 팥죽을 끊여 무료로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고. 새해 신묘년 달력도 함께 선물했다.
   
맛있는 팥죽을 무료로 나누어 줘
김종규 법륜사 행정국장은“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짓날팥죽을 끊여 나눠먹는 것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적인 미풍양속인데. 요즘처럼 급변하는 사회여건을 볼 때. 동지라는 개념도 희미해 졌고. 팥죽을 먹는 의미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 그 의미를 되살리는 뜻에서 매년 마다 이런 행사를 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팥죽 한 그릇을 드시고. 힘들고 어려운 경제를 헤쳐 나가는데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묘년 새해달력도 함께나누어 줘
처인구 원삼면에 자리한 법륜사는 비구니스님 6명이 거주하며 참선을 하는 곳으로. 얼마전 외국인들도 입주를 하여 교육을 받고 갔던 곳으로 용인에서는 유일하게 비구니스님들이 거주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통사찰이다.

천홍석기자 chs5761@hanmail.net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홍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