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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갈등사안 교육적 해결을 위해 학교 역량 높인다2023 학교폭력 갈등관리 관리자 연수 6일부터 14일까지 개최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정)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관내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과 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 성장을 위한 “2023 학교폭력 갈등관리 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간 다양한 갈등이 교육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학교폭력으로 이어져 갈등이 심화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를 위한 관리자의 역할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실제 ▲갈등관리 및 분쟁조정 이론 및 실습의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화해중재의 실습과정을 통해 화해중재의 구현 방법 및 효과를 직접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한편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교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2023 늘품 화해중재단 역량 강화 기본과정 직무연수’를 11월 11일부터 21시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용인 늘품 화해중재단의 인력풀을 확대 및 강화하고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에는 기본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심화 및 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화해중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예정이다.

김희정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장, 교감의 학교폭력 갈등관리 역량이 성장되어 학생간 다양한 갈등이 교육적으로 해결되고 이를 통해 평화로운 학교문화가 조성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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