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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도민·농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사업 진행 당부해양안전체험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인력 확충 및 접근성 낮은 문제 대체 방안 마련 주문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도민·농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사업 진행 당부
[용인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14일 평택항만공사, 농수산진흥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각종 지원사업이 도민과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위원장을 비롯해 장대석·방성환 부위원장, 강태형·곽미숙·김판수·박명원·서광범·이오수·임상오·최만식 위원과 김석구 평택항만공사 사장, 최창수 농수산진흥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증인으로 참석했다.

장대석 부위원장은 경기바다 만족도 조사 결과 지리적 접근성으로 인해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도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경기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줄 것을 당부했다.

방성환 부위원장은 “평택항만공사 산하 공무직, 계약직이 많은데 경기도 전체 기관 중 근로계약서가 가장 잘 되어 있다”고 칭찬하며 “계약직 처우가 열악한 만큼 향후 인력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강태형 위원과 최만식 위원은 평택항만공사의 수익 창출 강화 방안 및 해양안전체험관이 양질의 교육을 도민에게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또한, 박명원 위원은 작년 발생했던 친환경 감자 농약 검출 처리 결과를 물었으며 곽미숙 위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관련 농수산진흥원에서 미선정된 학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질타했다.

이어 김판수 위원은 지난 상임위 회의에서 지적한 농수산진흥원 직원 관사의 열악한 환경 문제 처리 결과를 물었으며 임상오 위원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매우 높은데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남 위원장은 “경기바다 해양레저 활성화를 통해 도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고 마켓경기, 농산물 판촉 행사 등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어업인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15일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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