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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사회단체

용인지역 사회단체에서 웃어 넘기기 힘든  일들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데도 용인시는 이를 근절할 생각조차 전혀 하지 않아 비난을 사고 있다.
시는 수십여개에 이르는 각 사회단체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며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보조금을 지원해준다.

보조금은 매년 수십억원에 이른다.

하지만 대다수 사회단체에서는 시민들이 낸 피같은 돈을 오히려 적다며 불평만 늘어놓고 있다. 
사회 단체들에게 묻고 싶다.

용인시에 돈이라도 맡겨 놓았는가?  용인시가 사회단체에게 빛이라도 진 것인가?
사회단체의 장들에게도 묻고 싶다.

진정 시민이나 자기가 소속된 단체를 위해서 일하고 있는지, 아니면 감투욕심에 이름만 걸어놓은 것인지 궁금하다.

자기가 이끄는 단제를 위해서는 매년 수천만원을 내놓아야 하는 것인데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 사회단체장들이 몇 명인가?


역대 시장들의 잘못된 정책으로 인하여 연간 수백억원에 이르는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

민선 5기 들어 용인시 재정은 창피할 정도로  빈약하다.

하지만 단체장들에게  아부하기 위해 사회단체들에게 혈세를 퍼준  공무원들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있다.

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공청회나 청문회라도 열어서 책임을 추궁하고 앞으로 이같이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을 수있는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공무원들은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시정에 잘 반영 될 수 있도록 최고 책임자에게 보고해서 시민들이 잘 살 수 있는 용인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도 거꾸로 시장의 말 한마디에 혈세를 수억원씩 퍼주기 식으로 집행하면 안된다.

담당 공무원에게는 잘못된 정책과 행동에 대해서 문책만 해서 끝날 것이 아니라 금전적인 책임을 수십 배 변상토록 해야 할 것이다.
공직사회에 새바람이 불어야 한다.

시민의 입장에서 묵묵히, 착실하게 일하는 공무원들이 발탁되어야 용인시가 발전 할 수 있다.

끝으로 사회단체장들에게 주문하고 싶다.

감투에 연연해 할 일을 못랗 바에는 단체이름에 먹칠을 하지 말고 단체장직을 빨리 그만 두라고 말이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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