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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경찰서-용인시약사회 間,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간담회 개최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종길)에서는 6월 8일 용인시약사회와 협업하여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간담회에서는 용인시약사회장, 용인시약사회 부회장, 용인시약사회 사무장이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학생 대상 마약 음료 협박 사건으로 국민의 불안함이 최고조에 달하고 뿐만 아니라, 마른 몸을 선호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식욕억제제 등 수요 증가로 여러 병원에서 처방 받아 약국에서 구매하는 등 불법 재판매가 이루어지는 행위가 만연하는 배경에 따라 마약 없는 청정 용인을 위한 취지로 개최되었다. 

이에 약물이용 오남용 등 의심사례 발견 시 경찰과 약사 간 신고 즉응체제를 구축하고 약물이용성범죄 피해사례와 약물이용(성)범죄 신종수법 공유 등 용인시약사회와의 협력사항 등 논의가 이루어졌다.

용인시약사회 곽은호 회장은 “마약을 방치하게 되면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까지 영향이 있을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예방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지금도 지속해서 예방교육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지만 이번 계기로 경찰과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계층에 널리 전파될 수 있는 예방 컨텐츠가 제작되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시민에게 약을 제공할 때 의사와 약사 간 시스템적 이중검토를 통하여 경각심을 가지고 마약류 범죄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며 동참을 약속하였다.
 
이종길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약사회에서 마약이 의심되는 사례가 있으면 경찰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어린 청소년이 편법을 이용하여 마약류에 접근하는 것을 막고 이런 계기를 통하여 경찰 뿐만 아니라 약국과 우리 사회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아울러 “마약류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는 약사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추후 약사회 협의회에 필요 시 경찰이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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