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7 수 18:00
HOME 사회
'강원도민회 한마음 체육대회' 6년만에 열려

제14회 용인특례시 강원도민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13일 오전 용인 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용인시에 거주하는 약 13만 명의 강원도민들의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6년 만에 열린 행사이다.

이날 체육대회는 도민회 기수단과 8개 지역 임원 및 선수단 입장으로 막을 올리며 지상군 작전사령부 군악대의 공연과 용인대학교 태권도부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으로 시작했다.

행사에는 김미림 용인시 강원도민회 회장, 이상일 용인특례시 시장, 김운봉 용인시의회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이탄희 국회의원, 권인숙 국회의원, 오광환 용인시 체육회 회장, 김대남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국민통합비서관, 남종섭 경기도 의회 민주당 당 대표, 남홍숙, 김진석, 김상수, 박인철, 김영식, 임현수, 신나연, 박희정, 김희영, 김윤선 용인시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에서 “끝나지 않는 긴 터널 같았던 코로나가 종식됐다. 강원도라는 고향을 떠나 용인이라는 멋진 곳에 삶의 터전을 잡고 살고 있는 용인시 강원도민들의 한마음 체육대회를 6년 만에 다시 열게 돼 정말로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열기 위해 애써준 각 지회 회장 및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값진 후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6년 만에 강원도민들이 모여 체육활동을 통해 정과 즐거움을 나누는 체육대회가 열린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을 듬뿍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저는 시장으로서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체육대회는 남자 족구, 여자 피구 등의 종목으로 각 지회는 결과에 상관없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도민들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마무리됐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