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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3성남, 용인특례시 선수단 출정식 열려
오광환 체육회장

[용인뉴스=신상훈 기자]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2023성남에 출전하는 용인특례시 선수단 출정식이 4일 오후 4시 기흥구 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렸다. 경기도체육대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성남시, 경기도 체육회, 성남시 체육회가 주관한다. 

이날 오광환 용인특례시 체육회장, 황준기 용인특례시 제2부시장,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김민기 국회의원, 권인숙 국회의원과 강웅철·김선희·이영희 경기도 도의원, 김상수 용인시의회 의원 등, 각급 기관단체장 및 종목 단체장을 비롯 약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

용인특례시 선수단은 임원 232명, 선수 313명, 총 545명으로 구성됐고 시범종목 2개를 포함한 총 25개 종목에 참가한다.

경기는 5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성남종합운동장 등 35개소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11일 오후 5시 30분에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폐회식은 13일 오후 5시에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31개 시 · 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11,0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특히 오 회장은 출정식에서 “무엇보다도 자랑스러운 용인특례시 선수단 여러분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선수단이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목표로 정한 성과를 달성하길 바란다.”라며 “저와 110만 용인특례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31개 시군에서 참여한 선수들과 우애를 나누고 화합하며 포용, 이래, 공동체 정신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 대회 정식종목은 총 23개로,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배구, 탁구, 복싱, 역도, 씨름, 유도, 검도, 궁도, 배드민턴, 태권도, 볼링, 골프, 보디빌딩, 우슈, 사격(트랩), 당구, 농구, 바둑이다. 시범종목은 레슬링과 야구의 2개 종목이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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