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9.27 수 18:00
HOME 교육/문화
코로나로 움츠렸던 현장체험학습 다시 시작 성서초등학교 6학년 국회의사당, 서대문 형무소 현장체험학습교과서 속에서만 봤던 국회 본회의장의 실제 모습에 웅장함 느껴

용인 성서초등학교(교장 윤명자) 6학년은 지난 4월 25일 국회의사당과 서대문 형문소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코로나 시작 이후 재개된 첫 현장체험학습으로, 학급 친구들과 함께 하는 현장체험에 목말라 있던 학생들에게 교과서 속 배움을 넓혀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국회의사당에서는 본회의장 견학을 시작으로 국회박물관에서 법률안 표결에 참여해 보는 모의 국회 체험,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국회의원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던 질의 활동 등으로 이어지면서, 입법 기관의 역할과 권력분립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는 각 장소별 미션이 있는 학습 링크를 제공하여 모둠원들과 함께 체험장소 곳곳을 모두 다녀보게 하면서 학생들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눈으로 보고,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였다.

체험을 다녀온 후엔, 가장 기억에 남는 독립운동가가 되어 역사일기를 써 보면서 독립 운동가의 마음을 가져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을 마무리하며, 6학년 서예은 학생은 “국회의 웅장함과 규모에 놀라웠고 어제 사회 시간에 배웠던 것을 바로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 정치에 관심을 더 가지고 내 의견을 적극적으로 펼쳐야겠다.”, 윤하준 학생은 “가기 전 사전 학습만으로는 제대로 알지 못했으나, 직접 현장에 와 보니 독립운동가들의 아픔과 슬픔을 느낄 수 있었고 독립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감사와 함께, 나도 우리나라를 더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