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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농동, 비상태권도 원생들 50만원 상당 이웃돕기 성금·생필품 기탁“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비상태권도 용인서천관 찍은 사진이다.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지난 23일 비상태권도 용인서천관(관장 전인률)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25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 25만9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라면, 참치캔 등의 생필품은 지난 11일 비상태권도의 ‘사랑의 발차기’ 공연에서 원생과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이다.

성금은 자율 성금 모금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원생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전인률 관장은 “우리 원생들이 건강한 신체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품성을 갖춘 어른으로 자랐으면 해 의미 있는 공연을 열어 생필품을 기부받고, 성금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전인률 관장님을 비롯한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녹아있는 후원 물품과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기자  insky1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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