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3.6.8 목 17:13
HOME 경기도 도청
경기도, 가금농장, 전통시장 등 658곳 대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검사 추진가금농장 595호, 전통시장 판매소 13호, 거래상인 관련 50개소 등 658개소
   
▲ 경기도, 가금농장, 전통시장 등 658곳 대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검사 추진
[용인뉴스] 경기도는 3월 28일까지 도내 모든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계류장 등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일제 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계속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가금농장, 전통시장 가금판매소를 대상으로 잔존 바이러스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 대상은 총 658개소이며 가금 농가 발생 10㎞ 이내 방역대와 고위험지역 내 거금을 제일 먼저 검사하고 발생 위험이 큰 오리, 산란계, 메추리 등 순으로 일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바이러스가 확인될 때 발생 농가 사육 가축 매몰, 방역대 이동 제한 등 긴급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3월 들어서도 가금 농가 및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 겨울 철새가 북상을 위해 이동이 활발한 지금이 가금 농가의 감염 위험이 큰 엄중한 상황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며 “작년에도 4월까지 가금농장에서 발생이 지속됐다 가금농장에서는 차단방역과 소독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작년 10월 이후 가금농장 71건, 야생조류 174건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경기도에서는 가금농장 12건, 야생조류 35건이 발생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상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