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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중소벤처기업부·교육부 주관 SW 인재 양성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선정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부처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총괄책임자 강현우 교수)'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는 대학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협회가 협약해 4학년을 대상으로 1년간 집중 교육을 통해 SW 인재를 양성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강남대는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협약해 '데이터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데이터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하며, 문제해결 및 소통, 협업 역량을 갖춘 SW 개발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과정이다. 강남대는 본 사업을 통해 연간 5억원, 최대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2023년에는 40명의 SW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교육역량과 실무경험을 갖춘 8명의 전임교원(ICT융합공학부/인공지능융합공학부/산학협력단)이 참여하며, SW 특성화 트랙 6과목과 SW 일반 트랙 18과목 등 총 24과목의 SW 강좌를 운영한다. 또한 취업캠프, SW 튜터링, SW 동아리, SW 캠프, SW 자격증 취득 지원, SW 해외 탐방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 학생을 지원한다.

또한 아카데미 과정 이수자에게는 최대 250만원의 장학금 지급, 우수 학생 시상(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한국여성벤처협회 협회장상, 강남대 총장상 등), 한 학기 최대 22학점 수강 신청, SW 특성화 트랙 교과목 이수 시 데이터사이언스전공과 가상현실전공 학생의 경우 전공선택으로 인정, '모바일 앱·웹 마이크로전공' 이수 가능, 기업체 연계 인턴십, 기업체 채용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통해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 및 과정 이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총괄책임자인 ICT융합공학부 강현우 교수는 “이번 사업의 취지에 맞게 1년간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집중 이수하면 모바일 앱·웹 사이트 개발이나 기획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고, 본인의 주전공과 융합한다면 좀 더 다양한 SW 분야로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4학년 1년을 투자하여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싶은 학생에게 도전을 권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강남대는 한국여성벤처협회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 역량을 강화하고 인지도를 제고하며, 기업과 상호 협력을 통한 기업형 선도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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