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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동읍, 주민단체와 직원들 화재 발생으로 오염된 용덕사천 정화에 나서
   
▲ 용인시 이동읍, 주민단체와 직원들 화재 발생으로 오염된 용덕사천 정화에 나서
[용인뉴스]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은 20일 행정복지센터 직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16명이 화재로 인해 오염된 용덕사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정화 활동에 필요한 장화와 장갑 등 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화재는 지난 15일 이동읍 묵리의 한 공장에서 발생했다.

화재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공장 4개동 가운데 2개 동이 전소되는 등 피해가 컸다.

화재 발생 당시 진압을 위해 대량의 소방수를 투입했는데 이때 소방수가 다시 하천으로 흘러들어 물이 오염된데다 인근 낚시터에도 피해가 발생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읍 직원들과 주민단체가 나선 것이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동안 용덕사천 일대에서 오염된 하천수 기름 제거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심필녀 이동읍장은 “명절 전이라 바쁜 중에도 화재로 인해 오염된 하천 정화 활동에 흔쾌히 나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화재로 인한 피해들을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읍에서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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