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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용인특례시의원, 마북동‧구성동 주민 교통편의 간담회 개최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국민의힘 용인시(정) 부위원장/카선거구) 의원은 28일 마북동ㆍ구성동 주민 대표 4인과 용인시 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편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마북구성 7개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약 7만1000여 명의 주민들이 신분당선을 이용하거나 분당 서울대병원의 진료를 위해 미금역으로 가는 26-2번 노선 버스를 이용하고 있으나 약 30분 정도의 배차 간격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점에 참석자들이 공감하고 함께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 대표들은 지난 11월 26-2번 버스의 노후 상태로 인해 오전 출근 시간에 고장으로 인해 승차했던 주민들이 다른 차로 갈아타며 교통비를 새로 부담해야 했고, 12월 17일에도 고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20분 후에 도착한 후속 버스를 탑승하고 귀가하는 등 잦은 고장 문제로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림1차 이편한아파트, 신창아파트, 쌍용아파트, 엘지자이아파트 등의 주민 3074세대 7개단지 3,3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민원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요구하고 있다.

박은선 의원은 “7만여 명이 넘는 주민이 이용하는 버스의 배차간격이 너무 크고, 잦은 고장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받고 있기 때문에 해당 버스나 노선의 확충, 노후화된 버스의 교체 등 주민의 불편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시 관계 부서와 원활히 소통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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