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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올해 톡톡 튀는 중소기업 제품 광고 만든 대학생 20팀 시상올해 산학협력 홍보영상 제작사업 참여 대학생 중 20개 우수작 선정해 시상
   
▲ 경기도
[용인뉴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컨퍼런스홀에서 올 한해 ‘산학협력 홍보 영상 제작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참가자들을 위한 ‘2022 디딤브릿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학협력 홍보 영상 제작사업’은 도내 영상 콘텐츠 전공 대학생들과 협업해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 영상을 제작·공급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주식회사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대학생들의 과감하고 창의력 넘치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연계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중소기업에는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다.

올해는 총 10개 대학교 347명의 대학생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100개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

이렇게 제작된 광고 영상들은 LG헬로비전, 딜라이브, SK브로드밴드 다양한 유선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면서 도내 우수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 한해 사업 참여 대학생들이 만든 광고물 중 완성도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총 20개 영상을 선정, 도지사상과 국회의원상을 수여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청년층 타깃 홍보 콘텐츠가 필요한 기업과 실무 경험이 필요한 청년 모두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공헌하는 길을 찾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은 서울예대 김동현 씨는 “이번 사업참여로 중소기업과 협업해 마케팅 방향을 고민하고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로 광고 제작까지 진행할 수 있어서 소중하고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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