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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의 꼭 실현"이동주 용인시의원 와이드인터뷰

   

지난번 제4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처인구 유림동에서한나라당 시의원으로 출마하여 7,500여표를 얻어 용인시전체 선거구에서 1등으로 시의원에 재선된 이동주의원을 만나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한나라당 처인구 당협의 사태에 대해서 그의 솔직한 심정을 들어 보았다.

1.한나라당을 탈당한 이유는?
저는 한나라당을 저의 모당(母堂)이라 생각하며 지금껏 25년간 신민주 공화당과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시절부터 지금껏 이어왔습니다.
제가 한나라당을 탈당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근본이 잘 못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 처인구 당협 위원회의 공천 과정에서 생긴 여러가지 이해하지 못할 공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대 동시지방선거에서 용인시 처인구 가 선거구에서 7천 5백여 표를 얻어 용인시 전체 1등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지역주민들께 인정받은 시의원이라 생각하며, 4년간 비리나 추호의 부조리 등에 연루되지 않고, 오르지 용인시정을 감시, 감독, 견제 하는 의원으로, 몇 차례 공식 기관에서 주는 우수의원 상도 매년 수상하며,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18일 이루어진 용인시 처인구 한나라당의 공천 결과, 지역의 대다수 원로 당원님들 및 지역 유지 분들의 의견과, 개인적인 저의 소견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공천이 이루어 졌기에, 또 이미 공천은 이루어졌고, 달리 소명할 길이 없기에, 부득이 탈당이라는 중대한 결심을 하였습니다.

2.당선되면 당적은 어떻게 할 생각인지?
저 이동주는 한나라당의 당원임을 자부합니다.
또한 지금의 무소속출마는 당을 배신하여 이루어진 행위가 아님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다만 용인시 처인구 당협 위원회의 공천 결과에 대하여 가 선거구(역삼,유림,포곡,모현면) 주민들께 다시 한번 저 이동주에 대한 평가를 받아, 풀뿌리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준 후 겸허히 한나라당의 선택을 기다릴 계획입니다.

3.처인구 발전 계획은?
우리 용인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너무도 많습니다.
아직 첫 삽을 뜨지도 못한 채 표류하는 사업이 산적해 있고 민생현안 민원은 검토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용인시의 중장기 발전 계획에 맞춰 처인구에 필요한 여러 가지 추진해 오던 사업들이 있습니다.
저 이동주는 고림동 지구단위 계획에 따른 주택사업 조기추진, 이동 덕성산업단지 조기추진, 시민체육공원, 역북 도시개발사업, 모현․금어 전원주택사업 등 발목 잡혀 있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경전철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며 계획적으로 추진 사업들의 조기 완공을 할 수 있게 적극 추진함으로서 우리 처인 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4.시의원으로서 처인구를 위해 활동한 일은?
저 이동주는 용인시 2선 의원으로 지금껏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을 요구해, 장애인을 위한 일체형 교육타운 건설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는가 하면, 동부권 발전을 위해 수질오염총량제 조정승인 요청을 환경부에 요구했고, 역북․역삼지구 조기 개발을 통한 동․서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제기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등 용인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대해 왔습니다.

5.기타 하실 말씀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정부수립 초년의 60년대도 아니고 격동기의 80년대도 아닙니다.
2010년도의 현 시대는, 암울한 정치가 이어졌던 그 전 시대와는 무언가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민주화에 한 발 더 다가서야 하는 때 임에도 불구하고 용인시 처인구 한나라당 당협위원회와 경기도당은 현 시대를 역행하는 공천을 함으로서 어느 누구도 받아들이지 못할 의문이 가는 공천으로 일관했습니다.
이같이 처인구민들의 기본적인 여론에도 못 미치는 공천은 더 나아가 용인시 발전에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합니다.
더 나아가 한나라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차기 정부의 대를 이을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 생각하며, 저 이동주가 무소속으로 가기까지 많은 생각과 어려움을 감안하면서도 강행하는 것은, 다시 한 번 용인 시민께 인정받는 지역구 의원으로 남고, 그 뜻을 이어받아 다시 한나라당으로 돌아가 처인구민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합입니다. 감사합니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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