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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 동북부 5개 시·군 中企 대상 북미시장 화상상담회 성료경과원, 남양주시-고양시-파주시-포천시-연천군 中企 대상 '북미 시장개척단' 성료
   
▲ 경과원, 경기 동북부 5개 시·군 中企 대상 북미시장 화상상담회 성료
[용인뉴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뉴욕한인경제인협회, KOTRA와 함께 경기 동북부 5개시군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2 북미 시장개척단 화상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지난 6월 1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북미지역에서는 K-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상품, 한식 등이 유력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상상담은 남양주시 6개사, 고양시 4개사, 포천시 4개사, 파주시 7개사, 연천군 1개사 등 총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화장품, 생활용품, 기계부품, 전기전자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기업 중 쿨링 겔 패치를 생산하는 ㈜메이클린은 미국 뉴욕의 E사와 상담을 통해 수입계획 및 절차, 인증내용, FOB 가격 등을 세부적으로 협의해 샘플을 발송했으며 이후에 시장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출규모 등을 협의하기로 했다.

또한 떡볶이 떡을 생산하는 한양식품은 식품 시장을 타깃으로 여러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뉴욕 대형 유통망과의 거래선을 확보한 바이어 G사에게 샘플 및 견적을 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바이어인 J-VISION의 김지영 대표는 “최근 K-컬쳐의 인기로 미국 내에서 화장품과 같은 생활소비재는 물론 쌈장과 같은 전통식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기업들이 미국시장의 문을 지속적으로 두드리면 좋을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경과원에서는 유럽, 중동, 북미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총 6회의 화상상담을 통한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라 3회 내외로 해외 직접 파견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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