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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미래 용인시의 큰 투자다”이우현 前 용인시의회 의장 와이드인터뷰

   

용인시장 한나라당 예비후보로 등록을 하여.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려고 활발한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전 용인시의회 의장을 만나 용인시민의‘삶의 질’을 높이고, 용인시의 항구적인 발전을 위해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들어 보았다.

1, 정치, 경제, 교통(주차시설포함)
▶여론조사 결과 정치인은 항상 자질부족, 커넥션, 검은비리 등으로 최하위를 차지하는데 이성적인 정치인 상이라면?
→정치인은 항상 겸손하게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항상 낮은 자세로 일하고 모든면에서 솔선수범하고 공부하면서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한다. 이권이나 부정은 하지 말아야한다. 시민들이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것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인일 것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은?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교통의 중심인데다 관광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도시다. 수도권 남부지역 특히 용인시를 중심으로 중저가 관광객을 끌어 들여야 한다.
특히 중국 관광객을 평택항이나 인천공항에서 직접 인도해 용인시에서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숙박 관광지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 21세기는 굴뚝 없는 산업이 관광이다. 수도권에서 어느 도시도 용인시만큼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도시는 없다.
지금 1년에 약 1,300만명이 용인시를 다녀간다. 에버랜드·민속촌·25개 골프장·스키장·박물관·한택식물원·우리랜드·축구센타·MBC촬영·정몽주 선생묘 등 용인시가 갖는 관광인프라는 대단한 것이다. 용인에서 관광객이 먹고 자고 돈쓰고 가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면 구시가지 재래시장과 용인시에서 나는 농산물, 특산물 등 모든 서비스업이 장사가 잘 될 것이다.
남사, 이동공업단지를 하루 빨리 시작해서 용인시에 있는 기업이 다른 도시로 이주 못하게 하고 더 많은 공업단지를 만들어서 최첨단 기업과 중소기업을 유치해 용인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장도 다니는 도시를 만들면 용인시 지역경제 효과가 향상될 것이다. 아직 개발이 안된 약75% 면적에 좋은 기업과 계획된 도시를 만들면 용인시는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다.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한 대책과 주차난 해결책은?
→이미 서부지역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발전이 됐다. 그러나 아직도 기흥구지역은 발전 개발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주거시설도 중요하지만 첨단산업·교육·환경도 중요한 곳이다.
수지구도 이제 난개발 틀에서 벗어났으나 아직도 시민들에게 충족하지 못한 환경·교통문제·공원문제·문화예술·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하다. 도시로서 기능을 더 한층 높여야 한다. 처인구는 너무 개발이 안되었다. 이제 관광·기업유치·공단조성·주거지역 대폭확대· 교육환경개선 같은 일들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
수지구, 기흥구, 처인구 중심지는 주차난 때문에 혼잡스러운 지역이다. 기존 사유지 땅이나 토지를 매입해 지하·지상 주차장을 지금보다 200% 이상 시에서 만들어 주어야 하고 특히 지하철 경전철 역사 주변과 시내 중심지역에 하루빨리 주차장을 만들어야 한다.

   

2. 교육(보육시설포함), 문화, 체육
▶시민들이 체육분야에만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과 문화분야는 소외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해결책이라면?
→그동안 용인시는 난개발 때문에 큰 예산이 도로·교통·공원·토지 등 보상부분에 많은 예산이 들어갔다.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타시군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교육은 미래의 용인시에 큰 투자다. 인근 도시보다 초·중·고등학교에 더 많은 교육예산을 지원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청과 학교와 용인시가 하나가 되어서 시민들과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체 육, 문화시설을 갖추어 주어야 한다.

3. 도시계획, 하천정비, 보건복지
▶수지레스피아 등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형프로젝트는 어떠한 문제점이 있고, 오염 총량제에 대한 하천정비와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수지레스피아는 많은 민원을 안고서 용인시가 추진한 사업이다.
하수종말처리장 문제가 수지구, 기흥구(구성,보정,마북) 지역에 문제가 있어 지역선정 과정에서 많은 민원이 발생되어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하였고. 아직도 시가 추진한 문화예술공연장이 완성되지 못했다. 모든 부대시설이 끝나면 많은 시민들이 그곳을 찾을 것이다. 팔당 상수원보호구역에 용인시 처인구지역에 80%가 해당된다. 오염총량제 때문에 많은 규제도 받고 있지만 팔당 상수원이 안들어간 이동, 남사, 원삼지역(일부)은 아직도 개발이 안되었다. 시는 이런 지역을 집중투자 유치해야 한다. 지금 경안천 정비사업을 하고 있다. 모현면 끝까지 정비를 해서 용인에 청계천을 만들어야 한다.

4. 농업, 산림, 사회 ,기타
▶용인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무엇이며, 우리 농산물 판매를 위한 전략과 산림을 이용한 녹색성장 친환경사업계획, 사회전반에 팽배해 있는 지역 이기주의 타파와 용인시 발전을 위한 본인만의 아젠다는?
→용인시 농산물은 용인백옥쌀, 한방포커스, 백암, 원삼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 복숭아, 배가 유명하고, 남사면의 오이도 유명하다. 또한 많은 화훼단지가 용인시에 많다.
관광산업 활성화와 기업유치를 통하고 용인시에서 나는 농산물 판매를 위해 대학, 기업, 골프장, 광광시설에 시가 직접나서서 우리지역 농산물 판매를 해 주어야 한다.
우리 용인시는 동서간에 차이점이 있다.
도농 복합시로서 도시와 농촌이 어울어진 도시다. 이 장점을 잘 살려서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도시지역 시민들은 농촌지역 농산물 판매를 해주고 농촌지역에서는 도시지역 시민들이 주말에 와서 같이 어울리면서 용인시를 화합시켜야한다.
시장이 되면 겸손한 자세로 85만 시민의 제일 약한자로서 그동안 젊은 시절에 20년동안 쌓은 기업운영과 20년간 행정, 정치경험을 통해 과감하게 투자유치하여 수도권 최고의 체류형 관광지를 개발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 것이다.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 중 모든 것을 갖춘 용인시가 더 한층 발전하고 미래에 최고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85만 시민 모두가 봉사하는 자세로 길거리에 담배꽁초도 줍는 자세가 한다면 용인시는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다.

천홍석 기자  chs57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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