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8.11 목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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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신봉초, 친구야 힘내! 또래상담자가 응원할게

용인 신봉초등학교(교장 이인아)는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6월 20일부터 24일까지‘친구야 힘내! 또래상담자가 응원할게’ 또래상담주간 행사를 실시했다. 

또래상담주간은 또래상담 교육을 이수한 또래상담자가 또래의 눈높이에서 공감과 경청을 통한 상담을 하는 것이다. 현재 용인신봉초는 5, 6학년 21명의 또래상담자로 구성된 또래상담반 자율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래상담자들은 또래들의 개인적인 문제나 학급 문제, 학교생활 문제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반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또래상담자들이 홍보를 위해 아침 등교시간에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 내용은 응원받고 싶은 사연이 있는 용인신봉초 학생이 응원함에 사연을 넣으면 또래상담자들이 그것을 읽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혹은 사연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답장을 적어주는 것이다.

사연은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또래 상담자들은 사연자의 이름을 알 수 없으며 오직 내용에 대해서만 답장을 쓰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용인 신봉초등학교 이인아 교장은 “이번 또래상담주간 행사를 통해 사연을 보낸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응원글을 또래상담자에게 털어놓으며 감정 정화의 효과를 느끼고, 또래상담자들은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하는 답장을 쓰며 경청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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