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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어르신 위한 키오스크 체험존 운영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지사장 강창호)는 화성태안8단지 등 지사 소속 26개 단지에서 고령층 입주민을 위한 키오스크 체험 교육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부터 각 단지를 돌아가며 키오스크를 설치해 고령층 입주민들이 병원 예약, 카페 음식 주문, 관공서 등본발급 등 무인기기 사용법을 체험토록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에 대한 고령층 입주민들의 두려움과 소외감을 없애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식당, 병원, 관공서 등에서 무인 접속기기가 급속히 늘면서 고령층은 사용방법을 어려워했다. 

순회 일정에 속한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 앞 또는 어린이공원에 키오스크를 설치해 어르신들이 직접 다뤄보도록 도와주고 있다. 카페에서 하듯 음료 주문 후 준비된 음료를 마셔보고  기차, 병원 등의 예약도 직접 해 본다. 

체험존은 일회성이 아닌 3~11월까지 매주 아파트 관리소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주택관리공단 찾아가는 마이홈센터에서는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은 “그동안 두려웠던 마음이 많이 해소됐다”며 “등본발급이나 음식 주문 등을 다른 사람 도움 없이 스스로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강창호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장은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고령층 입주민들이 디지털 시대를 잘 살아가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체험존 운영을 위해서 화성태안8·6·12, 수원우만3, 정자, 매탄6, 분당하안6, 목련, 청솔, 한솔7, 산본가야, 매화, 주몽, 안산고잔1·16·17, 군자13, 평택안중2, 합정3, 송화, 용인마평, 구길8, 김량장, 의왕내손, 오산운암6, 부흥관악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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