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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 "대립과 갈등ㆍ분열의 정치를 종식시키고 교량역할할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은 2일 오전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인시를 위해 일할 기회를 부여해 주신데 대해 고개숙여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 기자회견을 통해 백군기 후보에게도 위로의 뜻을 전달하며 "선거가 끝난 만큼 모두가 용인의 미래를 위해 일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기간 공방을 하면서 쌓인 앙금들을 함께 씻어 버리고 용인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일에 모두가 매진하면좋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또 "용인을 특례시답게 업그레이드하고 보다 살기 좋은 곳 꼭 찾아봐야 할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비전을 가담듬고 실행에 옮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소극행정을 지향하지 않을 것을 언급하며 "문제를 하나둘씩 매듭짓고 해결해서 용인이 바뀌고 발전 하고 있음을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자들과 1문1답 내용이다. 

- 인수위 구성과 출자 기관장 인사에 대한 구상은?
아직 생각하지 못했다. 뜻있는 분과 상의후 며칠내로 말씀드리겠다. 

- 선거운동 기간동안 반도체클러스터를 강조했는데.
반도체클러스터는 용인특례시 발전을 위해 윤 대통령을 만나 수원ㆍ용인ㆍ이천 등 반도체 중심 도시를 중심으로 반도체기업과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통령직속 반도체발전위원회를 만들 것을 건의하겠다.
여기에 기흥과 원삼을 연결하는 반도체고속도로를 만들어 삼성반도체와 SK하이닉스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고속도로와 남사ㆍ이동ㆍ원삼ㆍ백암 지역에 반도체밸리를 만들겠다. 

- 중앙ㆍ지방 정부와 협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중앙정부와의 협치는 문제 없다고 본다. 
경기도와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김동연 지사와 충분한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친분이 있다. 
모든 사안에 대해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협력하겠다. 
기존에 있었던 대립과 갈등, 분열의 정치를 종식시키겠다. 시장으로서 교량 역할을 하겠다. 
제가 좀더 노력해서 새로운 협치의 모델을 보이겠다. 

- 지역내 우수인력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에 대해서는 어떤 구상을 갖고 있는지?
훌륭한 기업을 유치해야 우수한 인재도 같이 올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기반시설, 생활시설을 개편해야 한다. 시민이 불편해하는 것은 교통이다. 
반도체고속도로도 그런 측면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경강선 연장, 국지도 57호선 단절구간 연결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반도체 관련해서 용인이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생활인프라 개선이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반드시 개선시키겠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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