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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설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원 후보"모든 가족이 행복한 용인으로 만들 젊은 정치인입니다"

이설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원 후보가 용인시 자선거구(신봉동, 동천동, 성북동)에서 시의원에 도전한다.

이 후보는 영화 <뮬란> 보이콧, 부성우선주의 헌법소원 등 낯선 의제들로 주요 굵직한 언론들에 자주 출연했다.

지난 2017년,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아오던 중 '성희롱 현수막'을 내건 학생회와의 갈등으로 인해 사학권력에 대해 고민하게 됐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하게 되었다.

2021년 5월, 장경태 국회의원의 민주당 입당 권유를 받고 고민하다가 '성평등'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이재명 후보의 경선캠프에서 일하기 위해 입당했다.
대선 패배의 아픔을 맛봤지만 좌절하지 않고 나고 자란 용인시의 발전을 위해 의회에서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용인시의원이 전체 29명이다. 인구 구성의 13%가량은 20대가 차지하고 있는데, 인구 비례상 29명의 시의원 중에 3명은 20대 의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의회가 너무 젊은 목소리들을 무시해 왔다고 생각한다.

이 후보의 캐치프레이즈는 '모든 가족이 행복한 용인'이다.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고 그로 인해 청년들의 부모들도 행복해지는 도시, 교육과 복지를 강조한 공약들을 준비했다.

홀로어르신 및 1인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동행 조례안을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또 경안천, 양지천 하천을 정비하고,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 시책을 마련한 것도 공약의 일부로 내걸었다.

이 후보는 유권자들에게 "젊은 사람이라고 젊은 사람만을 대의할 것이라는 우려는 사실이 아니다"며 "폭넓은 세대를 아울러 현 상황에 가장 문제되는 것을 읽어내고, 빠른 해답을 도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희진  chj90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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