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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마을 공동체 단위의 촘촘한 안전망 가동을 위한 ‘부모또래상담자’활동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백군기)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같은 부모로서 자녀를 양육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을 관심을 가지고 공감과 경청의 대화를 통해 지역사회 부모들을 지지해주고 자녀 고민에 대한 해결에 도움을 주는 부모또래상담자를 운영하고 있다.

용인시부모또래상담자는 2020년도 청소년 부모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또래양성교육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통해 양성되었으며, 지난해부터 매월 사례 및 활동 회의, 센터 아웃리치 활동 등을 지속해왔다.

코로나 상황으로 대면이 어려운 부모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온라인상담 활동(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yonginsos1388)을 통해 청소년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게시하여 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도움을 주고, 자녀와의 어려움을 비대면 상담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한, 부모또래상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12일과 19일 부모또래상담자 보수교육을 운영하였다.‘비폭력대화의 이해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호기심을 갖고 듣는 대화방법을 알아보고, 공감의 중요성과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부모또래상담자의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또래상담자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상담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청소년자녀 문제로 고민하고 어려움에 있는 부모들에게 촘촘한 심리적 안전망을 역할을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송정민 기자  bgg41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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