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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학원연합회, 용인시 광역ㆍ기초의원 후보자와의 간담회 개최

용인시학원연합회(회장 이경호)는 17일 기흥구 보정동 반디홀릭 스터디카페에서 ‘교육문화발전 간담회’를 통해 용인시에 출마한 광역ㆍ기초의원 후보자와 함께 용인특례시만의 교육문화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1부 기초의원 후보자에 이어 2부 광역의원 후보자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 속 지난 2년간 용인시학원연합회의 선도적인 활동과 현안문제에 대한 브리핑과 각 후보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며 진행됐다. 

주요 참석자로는 용학연 대표로 회장 이경호, 수석부회장 최미숙, 내무부회장 박지영, 정책부회장 한종근, 교육부회장 김용덕, 사회봉사부회장 이경미, 지역협의회 위원장 박연주, 지역장 남궁준, 지역장 심정애, 지역장 채미혜, 지역장 유해경, 지역장 박소영 등 임원진과 다수의 학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후보자는 기초의원(김길수, 김영범, 안지현, 유향금, 윤환, 장순복, 한성란)과 광역의원(김영민, 윤재영, 정하용)후보자가 참석해 현안과 정책제안을 경청하며 당선 시 확실한 개선책 마련과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며 협약을 맺었다.

제안된 주요 현안으로는 ▶사교육 명칭을 공교육과 상생하며 뒷받침하는 민간교육(함께교육)으로의 인식전환 ▶특례시만의 구인/구직 플랫폼 구축 및 지원 ▶지역사회 재능기부/교육나눔/바우처 확대 등 관련 예산지원 ▶통학차량 관련 적극적 지원과 비현실성 제도 개선 ▶시청/교육청의 합동단속 점검 보다는 자율정화로서의 기능 강화 ▶불합리 비효율적인 각종 행정서식 간소화 플랫폼 구축 ▶교습비 전면 자율화 관련 조례안 및 학원법 개정 ▶교습비조정위원회 학부모/학교/학원 1:1:1 비율로 조례안 개정 ▶불/탈법 과외 등의 강력한 조치방안 및 조례안 개정 ▶특례시만의 교육문화 상생 협의체 구성등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특히, 물가는 매년 크게 오르고 있는데 학원비 규제라는 비상식적인 규정 때문에 양질의 인력을 고용창출하지 못하고, 불법과외 시장이 난립하게 되었으며 행정인력 부족 등으로 규제조차도 하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며 가장 큰 원인의 중심에 있는 ‘교습비 전면 자율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노력과 학원법 개정을 위해 전면적으로 나서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를 진행한 이경호 회장은 "금일 타 일정과 겹쳐 더 많은 후보자가 참석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전하며 비록 금일 참석하지 못했더라도 앞으로도 새로운 용인특례시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문화에 있음을 인지하고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용인시학원연합회는 사회교육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의무와 사명감으로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용인 교육문화 발전을 이루는데 계속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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