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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억 용인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생활정치 실천으로 주민의 삶을 보살피는 참일꾼이 되겠습니다”
▲ (좌측부터) 김종억 용인시의원 후보, 백군기 용인시장 후보, 곽동구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지역위원회 고문

김종억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의원 후보(용인다선거구, 이동읍 남사읍 중앙동)가 15일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실을 가졌다. 

개소식 행사에는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이화영 더불어민주당 용인갑 지역위원장, 황미상 용인시의원 후보 등과 곽동구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지역위원회 고문, 윤한기 전 용인시새마을회장, 남기화 용인시 게이트볼협회장, 함동수 시인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김종억 후보를 격려했다. 

▲ (좌측부터) 곽동구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지역위원회 고문, 윤한기 전 용인시새마을회장, 남기화 용인시 게이트볼협회장

김종억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기 참석해 주신 분들과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제가 미흡하지만 저를 위해서 많은 분들의 과분한 관심과 응원에 힘을 얻게 된다. 과분하게 받은 사랑을 제가 나머지 삶을 통해 시민들에게 어떻게 보답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반드시 당선돼서 우리의 삶을 바꾸는 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저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 16살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었다. 용접공과 농기계 수리공을 전전하며 먹고사는 문제로 고군분투했다. 배운 사람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서 주경야독으로 검정고시를 했고 공정한 사회와 없는 사람도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9세에 지방 공무원이 되었다. 그러나 공직사회도 줄과 빽과 인연과 학연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다. 대한민국 어느 곳도 공정함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알게 되었다. 공직생활 동안 많은 좌절을 겪었다. 윗사람과 불합리한 점을 따지고 계산하다 불이익을 많이 당했다. 후배가 사무관이 될 때 후배 상관을 모시고 굳건히 일했다. 퇴직 2년 전에 사무관 승진했고 비서실장으로 발령받았다. 저의 성실성을 알았던 믿었던 김학규 시장님이 발탁한 것이다.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사회가 공정하지 않은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는 제가 맨 밑바닥부터 생활했기 때문이다. 시의원이 되면 33년간의 행정경험을 살려 주민의 삶을 보살피는 참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군기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격려사를 통해 “김종억 후보는 새마을회장으로,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저와 호흡을 맞춰왔던 분이다. 같이 일하면서 존경스러운 부분이 많았다. 이런 분이라면 지방자치에 맞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면서, “김 후보가 평소에 존경해왔던 지역사회의 훌륭한 분과 함께 선거운동을 하시는 것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화영 더불어민주당 용인갑지역위원장도 인사말을 통해 “김종억 후보는 진실한 후보이며 거짓이 없고 겸손하다. 김종억 후보와 같은 일꾼이 용인 전체를 변화시키고 용인전체를 발전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 한분 한분을 받들면서 헌신하는 김종억 후보야말로 용인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 행사는 참석인사들이 김종억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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