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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 후보"용인의 철도ㆍ도로망을 실핏줄처럼 연결해 동-서균형 발전 이루겠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 선거가 본격 막을 올랐다.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지난달 23일 일찌감치 후보로 결정됐다. 

이상일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윤석열 당선인의 핵심참모로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여당 시장이 나와야 한다”면서, 본인이 ‘여당시장’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19대 국회의원이었던 2014년 용인에 내려와 위원장을 하면서 수원인터체인지 명칭을 수원신갈인터체인지로 바꾸면서 용인시민의 자존심을 높이는 등 일로써 보여주었던 성과를 통해 일하는 정치인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킨 사례를 제시했다. 

또한 지하철2호선의 원삼반도체 연장과 기흥-원삼간 반도체고속도로 신설 등을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교통 문제 해결로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현이다. 

다음은 이상일 후보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이다. 

 

‘여당후보’ 이상일이 되어야 중앙정부 협조 수월해

이상일 후보는 용인시장으로서 자신의 경쟁력을 ‘여당후보’라고 말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때 공보실장과 상근보좌역으로 활동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여기에 각종 지상파와 종편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당과 윤석열 당선인의 입장을 알리고 민주당의 정치공세에 맞서 싸우면서 인지도를 높여 지지층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는 역할을 했다. 

특히 19대 국회의원 시절엔 용인에서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성과를 강조한다. 

위원장 6개월만에 경부고속도로 수원인터체인지를 수원신갈인터체인지로 바꾸면서 용인의 자존심을 세웠고, 흥덕 샘말초등하교 신설하고, 기흥지역 7개 초중고에 화장실ㆍ급식실에 냉난방 시설과 방송시설 등을 전면교체 및 보완ㆍ보수했고, 용서고속도로 통행료 최대 10% 인하하는 등 많은 일을 하면서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수지에서는 용인병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책임당원을 3배 이상 늘리는 등 당 조직을 훨씬 강화했다. 그 결과로 대선에서 윤석열 당선인 수지구 득표가 압도하면서 처인과 기흥에서 열세였지만 용인전체에서 윤석열 당선인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인 공세를 세웠다. 

또한 대선에서는 용인 발전을 위한 지역공약을 윤석열 후보 공약으로 채택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수지지역 위원장이지만, 경강선 광주-남사 연장, 국지도 57호선 단절구간 연결 등 처인구 관련 공약이 채택되도록 했다. 

이상일 후보는 용인발전과 관련해서 성과도 있고, 기흥과 수지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다. 여기에 처인구에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있고 처인구를 훨씬 더 발전시키기 위해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공약이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느냐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에서 윤석열 참모였던 이상일만이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민주당 집권 시절 민주당 시장이었던 백군기 시장이 다시 시장이 된다면 야당 시장인데 야당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가를 반문한다.

“민주당이 집권하던 지난 4년간 민주당 시장으로 지난 4년간 행정을 맡았던 백군기 시장은 한 일이 벌로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여당 시장인데도 일을 못했는데, 야당 시장되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지하철3호선을 원삼반도체까지 연장, 기흥-원삼 반도체고속도로 신설 공약

용인은 인구가 급속히 팽창하면서 교통불편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철도관련 공약을 28일 발표했다. 

경강선을 광주-포곡-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공약과 지하철3호선을 수지로 연결 후 기흥-양지-원삼으로 잇는 공약도 발표했다.

도로 관련 공약도 낼 예정이다. 기흥-원삼 반도체고속도로를 만들 생각이고, 용인 전체 도로망을 대폭 확충ㆍ정비해서 용인이 실핏줄처럼 좋은 도로와 철도망이 갖춰지도록 하겠다. 

철도망 공약 관련해서 분당선을 미금에서 죽전 마곡 동백으로 잇는 분당선 지선을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지하철3호선이 원삼으로 가게된다면 동백에서 연결되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부고속도로 보정IC, 영동고속도로 동백IC 등을 신설하고, 오세훈 서울 시장을 만나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광역버스 증설, 노선 신설을 요구했다. 

 

용인시를 난개발 이미지가 아닌 찾고 싶은 곳, 살고싶은 곳으로 만들 것 

대한민국 수출 20%를 반도체가 차지하고 그 절반을 용인이 맡고 있다. 용인은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도시이며, 미국의 실리콘벨리와 같은 도시가 될 수 있다. 

여기에 자연ㆍ역사ㆍ 문화예술ㆍ관광을 갖출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 

지금은 문화예술 분야 시설도 부족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부족하다. 체류형 관광지를 만들려면 포곡의 육군항공대 이전이 필요하고, 에버랜드와 연계해서 개발해야 한다. 

종합운동장 공원화는 백지화할 생각이며, 해당 부지에는 복합쇼핑몰과 문화예술시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다. 

용인이 난개발 이미지가 아닌, 찾고 싶은 곳, 살고싶은 곳, 대한민국 성장동력의 핵심도시 이미지로 바꾸겠다. 

처인지역에서는 스마트팜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업의 규모경제화를 통해서 생산성을 높이겠다. 

플랫폼시티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하되 용인시가 주도하고 주도로 인해 개발이익을 용인시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이 성장동력의 핵심

플랫폼시티 내용물은 백군기 시장때 그리던 내용물과 다르게 채울 것이다. 

첨단 R&D센터, 의료 바이오 연구센터 등이 들어와야 되고, 여기에 더해서 복합쇼핑몰, 의료와 관련된 연구단체나 기업을 유치할 것이다. 여기에 호텔, 컨벤션센터까지 들어와서, 동천물류단지와 연계해서 개발한다면 양질의 일자리는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최첨단 반도체관련 기업이 들어서면 양질의 일자리가 상당히 생길 수 있다. 

플랫폼시티가 용인의 랜드마크가 되고 판교에 버금가는 지역이 되려면, 판교-플랫폼시티 연결하는 트램 노선을 신설하거나 신분당선을 동천에서 지선으로 플랫폼시티를 잇는 계획도 갖고 있다. 

원삼의 반도체클러스터 단지를 최대한 빨리 완성하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더 얻도록 하겠다. 여기가 제대로 개발된다면, 많은 청년들이 여기를 찾는 도시가 될 것이고 일자리가 많은 도시가 될 것이다. 

원삼 반도체클러스터의 경우 180조원의 투자가 이루어 질 것이다. 원래 계획인 120조보다 훨씬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다. 여기에 관련 산업시설까지 따라서 들어설 거고 배후신도시도 생기니 자연히 청년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다. 

노인에 대해서는 복지 혜택을 더 많이 드려야 겠다고 생각한다. 
처인에는 분당서울대병원 분원 유치하거나 시립의료원을 건립해서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법을 찾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회관 장애인 전용 체육관을 세울 것이다. 저상버스를 확장해서 장애인 이동권을 더 충실히 보장하겠다. 

 

윤석열 정부와 협력해 지원을 이끌어낼 사람은 이상일 뿐

지난 4년간 시민들은 행복했습니까? 원하는대로 용인발전이 이루어졌습니까? 답은 아니올씨다라고 본다. 

지난 4년 민주당이 중앙정부 각지방정부까지 장악하고 민주당 소속 시장이 있었지만, 현 시장은 자기가 한 약속을 거의 지키지 못했다. 

특히 처인구에 기대가 많았는데 처인구 주민이 실망할 정도로 처인구 발전을 못시켰다. 그런 시장이 야당이 되서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이상일은 국회의원하면서 일로 보여준게 많다. 이상일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운 사람이고 일로 보여드리겠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 중앙정부와 늘 협력해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이상일이다. 이상일은 과거에 일을 할 때 중앙정부의 협력을 얻고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서 지원을 받아 일을 했다. 

이상일은 국회의원도 지냈고 대통령의 참모였고 대통령과 직접 소통할 수 있고 대통령실의 많은 사람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중앙정부의 장관으로 내정된 사람들과 대부분 잘알기 때문에 중앙정부 협조를 적극 얻을 수 있다. 특히 철도와 관련해서는 중앙정부 협조를 얻지 못하면 할 수 없다. 

선거는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선거를 통해서 국민이 주권자임을 보여줘야 한다. 4년동안 기회를 주었는데 일을 못했다면 책임을 묻는 것이 맞다. 새롭게 일을 잘할 사람에게 그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 옳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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