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7.1 금 19:30
HOME 라이프투데이 이사람
[이사람] 조창희 용인특례시장 출마 예비후보“용인을 잘 아는 후보, 조창희입니다”

조창희 국민의힘 경기도당부위원장(前 용인시의원, 경기도의원)은 지난 3월 31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용인특례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조 예비후보는 "국민의 열망으로 정권의 교체가 이루어졌고 이에 맞춰 지방정치도 새롭게 시작하고 변해야 한다"면서, “용인특례시에 맞는 변화가 필요하며, 교통ㆍ교육복지,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문화체육 인프라 구축 등 수준높은 최선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출마의사를 밝혔다. 

용인을 속속들이 잘 알아는 후보가 시장이 되어야 소속감과 책임감으로 시정을 펼칠 수 있어 

조창희 후보가 용인특례시장 출마를 준비한 것은 재작년 총선부터다. 
당시 용인갑 정찬민 후보 선거본부장을 맡아 처인구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지역주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을 했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고, 그런 조 후보를 보고 같이 활동한 후배들이 ‘다음 시장 선거에 도전하는게 어떠냐’는 말도 들었다. 

시의원ㆍ도의원을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장ㆍ국회의원을 꿈꾸게 된다. 
정찬민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서, 조 후보도 차기 용인시장에 도전할 생각을 갖게 되었고, 이후 2년 여간 꾸준히 시장 출마를 준비했다. 

27세때인 1982년부터 정당인으로 활동했던 조 후보는 용인시장 후보로 나선 그 누구보다 용인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용인시장은 용인을 잘 아는 사람이 해야 하고, 용인시장 임기가 끝나도 용인에 남아야 한다. 용인에서 자식까지 살아야 하기 때문에 소속감과 성심성의로 시정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임 시장의 좋은 정책 흔적지우기로 용인 발전을 더디게 한 현 집행부

조 후보는 백군기 시장의 시정이 용인의 발전을 더디게 했다고 주장한다. 
전임 시장인 정찬민 시장의 좋은 정책을 주민 민원을 핑계로 무산시키면서 계승하지 못하고 전임 행정부 흔적지우기를 했기 때문이다. 

아모레퍼시픽과 네이버 데이터센터 기업유치를 중도에 포기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이들 기업이 들어오면 용인시민의 고용창출과 세수 증대로 용인시의 경제적 효과는 매우 클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종합운동장에 공원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전임 행정부의 정책과 반대되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들어올 SK하이닉스에도 용인 청년들이 다닐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용인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반도체 학과를 신설해 기업에 맞는 인재를 양산하고, SK하이닉스에는 용인에서 초등학교 이상 졸업자에 대해 10% 가산점을 주는 정책을 반영하면 용인출신 청년들이 용인에 있는 대기업 직장에 다닐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용인시장으로 나서는 국민의힘 출신 후보는 13명이다. 

조창희 후보는 자신의 후보로서 경쟁력을 “학력이나 경력 면에서 다른 후보보다 앞서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렇지만 용인을 저만큼 잘 아는 후보는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를 거치지 않고 중앙부처와 협의하는 일이 많을 것이고, 시장으로서 인허가 권한이 늘어날 것이다. 그럴 경우 용인을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면 의사결정과정에서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에 조 후보는 용인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간 낭비 없이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로 신속 행정을 구현할 수 있다. 

조 후보는 용인에서 4H, 농업경영인, JC, 라이온스 등 각종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각계각층의 용인시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용인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문제점을 알기 때문에 어느 예비후보보다 경쟁력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용인 시민구단 창단해 하나된 용인을 만들고 시민에게는 즐거움 안겨줄 것

조 후보는 용인에 시민구단 창단을 공약했다. 
현재 용인은 수지사람, 신갈사람, 용인사람 등으로 지역간 차이가 있고 한 데 어울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축구로 대동단결하는 것이다. 

주말마다 관객을 경기장으로 모을 유인책으로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사람들을 모으고. 매주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면 참여하는 시민들은 점차 축구의 매력에 빠질 것이고 자연스럽게 용인은 축구로 화합하는 도시가 될 것이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시청에 전담부서를 만들어 해외 유명 클럽의 선진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고, 국내 대기업의 창단 유도 등을 담당하도록 하고 1~2년내 시민구단을 창단하면 특진의 혜택도 부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임기내 반드시 1부 또는 2부 리그에 진출시키도록 하겠다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조창희 후보는 마지막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기울이며, 시민이 부르면 언제 어디든 달려가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시민들에게 낮은 자세와 소통 의지를 밝혔다.

용인뉴스편집국  temp@temp.com

<저작권자 © 용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인뉴스편집국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