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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면 지역발전협의회 창립총회, “살기좋은 백암면 만드는데 힘 모으겠다”

7일 처인구 백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는 백암면 지역발전협의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창립총회에는 엄교섭 경기도의원, 박원동ㆍ김진석 용인시의원, 윤기현 백암농협 조합장,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창재 회장은 “향후 백암면은 인근 원삼면에 SK반도체공장 신설 등 대내외적으로 면민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에 좀 더 계획적이고 친환경적인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풍요롭고 살기좋은 백암면을 만드는데 힘쓰고자 백암면 지역발전회를 발족하게 됐다”고 창립총회 배경설명을 했다. 

그러면서 지역발전협의회는 “늘 백암면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생하면서 백암주민의 숙원사업 및 향후 계획된 청미천 정비사업, 팜앤포레스트 조성사업 등 계속해서 실행할 개발행위 등에 대해 면민의 뜻을 모으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같은 모든 일이 어느 한 개인이 할 수는 없고, 오직 백암면민들의 단합된 모습과 지혜와 열정을 한데 모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면서, “끊임없이 저희 회원님들과 백암면민들이 소통하여 발전되고 살기좋은 백암면을 만드는데 우리 모든 회원들은 열정을 바칠 것을 약속하면서 앞으로 백암면민들께서도 아낌없는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상훈 기자  shy963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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