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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장 출마…국민의힘 ‘출마러시’, 더불어민주당 ‘잠잠’지난주 국민의힘 소속 한선교ㆍ황성태ㆍ이정기ㆍ권은희ㆍ김재일 등 출마선언
▲(좌측부터) 한선교, 황성태, 이정기, 권은희, 김재일 국민의힘 예비후보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특례시장 출마선언 인사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주에만 국민의힘 소속 한선교 전 국회의원, 황성태 전 용인부시장, 이종기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 권은희 전 국회의원, 김재일 전 용인부시장 등 5명이 출마선언을 했다. 

한선교 전 의원은 "용인시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낙하산 공천, 전략공천이라는 오해를 없애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말했고, 황성태 전 용인부시장은 "위기의 용인시를 새롭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용인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기 상임전국위원은 “경제 시장후보로 용인시민께 경제 활성화로 보답”할 것을 말했고, 권은희 전 의원은 “일 잘하는 시장, 능력 있는 시장으로 용인시민들를 잘 모시고 일자리 넘치고 즐길 것 많아 늘 오고싶은 용인을 만들겠다”고 말했으며, 김재일 전 용인시장은 “용인의 디지털&글로벌 시대를 열겠으며, 일 잘하는 경제 시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도 이상일, 김범수, 이원섭 등 당협위원장을 포함해 이동섭 국기원장, 신현수 전 용인시의회의장, 배명곤 전 용인시 국장 등의 출마가 예정되어 있어 지난 1월에 출마를 선언한 우태주 전 경기도의원을 포함해 국민의힘 소속 시장 후보만 10여명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도 황성태ㆍ권은희ㆍ한선교ㆍ신현수ㆍ우태주ㆍ이정기ㆍ배명곤 등 국민의힘 후보와 김지현 무소속 후보 등 8명이다.

반면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뚜렷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달 12일 출판기념회를 가진 백군기 시장의 출마는 예정되어 있지만, 그외의 후보군들의 출마를 위한 활동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지난 14일부터 ‘예비후보자 신청’ 서류를 접수하기 때문에 다음주 이후부터는 활발한 활동이 예상된다. 

민주당 출마예정자는 원칙적으로 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의 예비후보자 적격심사를 통과한 뒤 예비후보로 등록해야 한다. 민주당 7대 공천배제 원칙인 ▲논문표절 ▲위장전입 ▲부동산투기 ▲탈세 ▲병역비리 ▲성 관련 범죄 ▲음주운전 등이 심사 기준이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심사 결과를 통보해 신속한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찬 기자  hcl_0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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